▣ 경로 검은여(서산시 부석면 갈마리 산 143) - 검은여다리(태안읍 송암리 1582) - 인평저수지(태안읍 인평리 1023) - 구 인평교(32번국도 / 팔봉면 진장리 1199) - 인평천과 지류 분기점(팔봉면 진장리 1087-1) - 본격적으로 운하를 파기 시작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팔봉면 진장리 979-3) - 신털이봉(팔봉면 진장리 950-10) - 운하 정점(팔봉면 진장리 969-2) - 판개골(만조 때 해안선 / 태안읍 인평리 15-2) - 가로림만(팔봉면 어송리 1731) ▣ 운하 경로 ▣ 안흥량이 얼마나 험했길래 500년 간 운하를 파기 위해 힘을 기울였을까? ▶「太宗實錄」의 사례 -3년 5월5일(申巳), 경상도 조운선 34척이 바다에 침몰되다: 실록에 기록된 가장 큰 조운선 사고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