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택지 조성이 끝난 월천지구 ▶ 원래는 냇물이 월천리 한 가운데를 흘렀다: 일제강점기 ▶ 물길이 바뀌어 건너편 배후습지가 줄어들고 월천리는 논이 넓어졌다: 1960년대 ▶ 하천 주변은 채소밭이나 밭으로 쓰였다: 1970년대 ▶ 제방이 만들어지면서 채소밭이 논으로 바뀌었다: 1980년대 ▶ 마을이 하천을 따라 상류쪽으로 확장되었다: 1990년대 ▶ 하천이 월천리 이내들을 가로질러 흘렀다: 2000년대 ▶ 북수로가 만들어졌다: 2010년대 ▶ 택지가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