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야자 야자의 일종. 열매가 큰 일반 야자와는 달리 작은 열매가 여러 개 덩어리로 매달려 있다. 열매 하나 하나가 마치 대추 비슷하게 생겨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열대 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특히 건조지역의 오아시스에서 재배되는 경우가 많다. 사진은 캄보디아와 접경한 타일랜드의 국경.. 인문지리/농목업&임업&수산업 2012.10.29
남해안 굴양식 굴은 여름철에 알을 낳는데 한 마리가 수천 만 개의 알을 낳는다. 알에서 깬 유생(幼生)은 물에 떠다니면서 몇 차례의 변태를 거친 후 2∼3주일이 지나면 고착생활에 들어간다. 이 때 종묘를 채묘하여 양식하는데 굴껍질이나 가리비껍질을 수심 2m~6m 속에 담가 두면 종묘가 거기에 붙는다. .. 인문지리/농목업&임업&수산업 2012.10.29
목화밭 목화는 건우기가 뚜렷하고 더운 사바나성 기후에서 잘 자라는 작물이기 때문에 남부지역에서 잘 자란다. 그러나 고려말에 전래되어 거의 전국적으로 재배되었던 재래면은 일제강점기 이후에 들어온 육지면(미국면)보다 추위에 강하기 때문에 북부나 산간지역을 제외하고는 많은 지역에.. 인문지리/농목업&임업&수산업 2012.10.29
남해 죽방렴 물고기를 잡는 그물은 많은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 낙망(落綱)류는 어류의 이동 통로에 설치해 놓고 고기를 잡는 그물로 유도로와 운동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도로를 따라 들어 온 고기가 나가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은 운동장에 모이면 그물을 걷어 고기를 잡는 것이다. 남해도의 특산.. 인문지리/농목업&임업&수산업 2012.10.29
황해안 독살(석방렴)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큰 서해안에서는 조차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는 어살이 발달하였다. 대나무와 같은 나무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진처럼 돌을 쌓아 올려 밀물 때 들어 온 물고기가 썰물 때 빠져 나가지 못하고 고립되도록 한 다음 물이 빠지면 잡는 방법이다. <충남 서산시 .. 인문지리/농목업&임업&수산업 2012.10.29
남해도 계단경작 남해도는 대부분 지역이 경지로 개발하기에는 불리한 지형적 조건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섬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이지만 특히 해안이 급경사를 이루는 일부 지역은 경지를 조성하기가 불가능하거나 상당히 많은 노동력을 투자해야만 한다. 하지만 최근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이런 오지 .. 인문지리/농목업&임업&수산업 2012.10.29
귀리(oat) 주로 서늘한 온대에서 자라는 귀리는 맥류 가운데 기후 적응력이 강한 작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관북지방에서 식량작물로 재배되었으나 지금은 식용으로는 거의 재배되지 않으며 대부분 가축사료나 건초로 많이 활용된다. 사진은 2009년 10월25일 충청남도 천안시 북면 은지리에서 .. 인문지리/농목업&임업&수산업 2012.10.29
갑옷을 입은 호두나무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은 예로부터 호두가 유명한 곳으로 천안의 명물인 호두과자에 들어가는 원료가 생산되고 있다. 비교적 병충해에 강해서 특별히 관리할 필요가 없는 호두농사의 가장 큰 적은 병충해가 아니라 청설모이다. 호두가 익을 무렵이면 이 녀석들이 주인보다 먼저 호두를 .. 인문지리/농목업&임업&수산업 2012.10.29
보성 차밭 난대성 작물인 차는 겨울 기온이 0도를 넘어야만 자랄 수 있기 때문에 남해안이 주산지이다. 최근에는 가장 기후 조건이 좋은 제주도에 기업들이 진출하여 우리나라 차의 주 생산지로 부상하고 있지만 여전히 보성을 중심으로 하는 남해안지역이 전통적인 주산지이다. 평지가 아닌 산비.. 인문지리/농목업&임업&수산업 2012.10.29
호남평야 이모작 전주-군산 도로변의 벚꽃은 예로부터 봄철의 명물로 꼽혀왔다. 벚꽃은 '일본의 국화'라는 인식 때문에 우리 민족에게 미움의 대상이기도 하면서 일시에 흐드러지게 피는 특성으로 인하여 꽃놀이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2중성을 갖고 있다. 실제로 벚꽃은 은은한 색깔과 잎도 나오기 전에 .. 인문지리/농목업&임업&수산업 201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