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홀대하자 중국서 냉큼 채간 "옥수수 박사" 중국에 육종 연구터 마련한 세계적인 옥수수박사 김순권 <‘옥수수 박사’ 김순권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은 1998년부터 59차례나 북한을 방문해 식량난 해결을 돕고자 옥수수 생산 증대 농법을 전수해왔으나 보수정권 이래 남북교류가 막혀 누구보다 애를 태우고 있다. 사진은 9차 방북 .. 세상 사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4.08.31
뉴라이트들의 역사: 출세주의와 굴종의 교과서!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의 박노자교수 칼럼 '한국, 안과 밖' 내 앞에 별로 두껍지 않은 복사본 한 부가 놓여 있다. 6년 전, 미국 프린스턴대학을 방문했을 때 그 도서관에서 복사한 이승만의 박사학위 논문이다. <미국의 영향을 받은 전시 중립 개념>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이승만이 1910.. 세상 사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4.08.31
나의 관심 링크 APEC http://www.apec.org/ ASEAN http://www.asean.org/ EU http://europa.eu/ OPEC http://www.opec.org/opec_web/en/ UNDESA http://esa.un.org/unpd/wpp/unpp/panel_population.htm (UN 인구통계) UNESCO http://whc.unesco.org/en/list 지리 관련 링크/국제 기구 2014.08.30
한국의 직업지표 2014년 현재 한국의 직업지표와 10년 후의 직업지표 보상(보수), 일자리 수요, 고용 안정성, 발전 가능성, 근무 여건, 직업 전문성, 고용 평등 등의 지표에 따라 분류한 상위 20개 직업군과 하위 20개 직업군 ☞ 영역별 세부 내용은 아래 링크 클릭! http://www.career.go.kr/cnet/front/base/base/indicator/kJob.. 세상 사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4.08.28
‘대입 전형 간소화’ 첫 시행…달라진 수시 ‘체크 포인트’ 7가지 9월6일부터 2015학년도 수시모집이 시작된다. 올해 수시모집 전형은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 시행으로 작년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 변화된 특징 속에서 전략을 찾는 게 중요하다. 2015년 대학입시의 특징을 일곱가지로 요약해본다. -수시 지원 시기 9월 한 차례만 있어 -수시에서 전체 인원 중 .. 세상 사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4.08.27
김유신의 50세손은 김유신의 유전자를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 ■ 2의 50승은 1,125,899,906,842,624이다. 지구의 사람 수가 50억 명이라고 쳤을 때, 20만 개가 넘는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사람 수이다. 김유신의 50대손이 얼마나 뜻 없는지 보여 주는 숫자이다. 김유신의 50대손이 이런 유전보다 집안 가풍을 뜻하는 것이지만, 나는 지나치게 혈통을 따지는 것이 .. 세상 사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4.08.27
‘불의고리’ 환태평양지진대 잇단 강진…50년주기설 우려 지진 다발지역이어서 이른바 '불의 고리'(Ring of fire)로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에서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관련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일부 전문가는 칠레,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페루에서 이틀 사이 차례대로 규모 6.0 이상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한 점을 거론하며 50년마다 대지진이 되.. 땅과 사람들/지리 시사자료 2014.08.27
다문화의 상징 싱가포르 우리나라 서울보다 약간 넓은 면적인 697㎢(서울은 605㎢)에 약 546만 명(2013년)의 인구가 거주하는 나라 싱가포르. 아주 작은 나라인데도 인구 구성이 매우 복잡한 나라이다. 종족 구성은 중국인 76.8%, 말레이인 13.9%, 인도인 7.9%, 기타 1.4%(2012년 현재)이며 종교는 불교 42.5%, 이슬람교 14.9%, 도.. 땅과 사람들/삶과 지리 2014.08.23
서풍이 강한 지역 천안 중위도에 위치한 한반도는 전체적으로 편서풍대에 속한다. 그러나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하기 때문에 서유럽과 같이 바다에서 불어오는 온화한 편서풍의 영향을 받지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서풍 계열의 바람이 가장 우세한 것은 분명하다. 북서계절풍이 강한 겨울철에는 물론.. 천안,아산의 지리환경/기후,식생,토양 2014.08.19
홍콩/마카오/싱가폴 4박5일 벼락치기 딱 3주의 여름방학, 그 중에 2주는 보충수업을 해야만 한다. 인문계 고등학교의 여름방학이란 항상 이렇다. 보충수업이 끝나고 맞게 될 이 황금같은 1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시간이 넉넉하지 않으니 일단 가까운 곳을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자유여행이 쉬운 곳. 홍콩과 싱가폴이 떠올랐다.. 답사기&여행기&답사자료/답사&여행자료 201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