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육종 연구터 마련한 세계적인 옥수수박사 김순권
<‘옥수수 박사’ 김순권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은 1998년부터 59차례나 북한을 방문해 식량난 해결을 돕고자 옥수수 생산 증대 농법을 전수해왔으나 보수정권 이래 남북교류가 막혀 누구보다 애를 태우고 있다. 사진은 9차 방북 때 평남 마옥 옥수수시험장 현장지도 모습. 사진 국제옥수수재단 제공>
‘수원19호’로 강원도 옥수수 혁명
중 정부가 자립도 높이려 모셔가
1년 대부분 전세계 돌며 육종
“한국, 사료용 옥수수 자급도 0.8%
관료 등 수입 이권 챙기기만 급급”
☞ 전체 기사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45823.html <한겨레신문, 2014.7.8>
'세상 사는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소과자 (0) | 2014.10.29 |
---|---|
추석 (0) | 2014.09.09 |
뉴라이트들의 역사: 출세주의와 굴종의 교과서! (0) | 2014.08.31 |
한국의 직업지표 (0) | 2014.08.28 |
‘대입 전형 간소화’ 첫 시행…달라진 수시 ‘체크 포인트’ 7가지 (0) | 2014.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