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째 차령-곡두재 ▶ 산행일: 2015.3.15(일) 09:20~15:30 약 6시간(점심식사 시간 포함) ▶ 경로: 차령~곡두재. 약 11.5km <중간에서 잘린 GPS경로(빨간 점선 부분). 배터리를 충전해놓지 않아서 사달이 났다> ▶ 월광의 아홉번 째 금북 국도 23번 차령고개에서 출발하여 곡두고개까지 가는 이번 구간은 우리 월광의 .. 금북정맥/차령~곡두재 2015.03.21
마지막 이야기: 장고개~차령 ▶ 내용 - 장고개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통과한 이유 - 자연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 - 빚을 갚은 승규 - 길이 없어도 간다 - 또 다시 길을 잃다 - 철탑이 금북을 타는 이유 - 잘못 되었어도 리본은 무죄 - 내리막에도 오르막이 있다 - 사라진 인제원고개 - 프린세스골프장 - 임도가 관통하는 .. 금북정맥/차령~곡두재 2012.11.17
네번 째 이야기 ▶ 내용 - 삼각점이 있는 420봉 - 월산리의 개치 고개: '개'가 들어가는 이름의 의미는? - 3시간30분 만에 중간지점에 이르다 - 특이한 리본 - 촌사람도 알 수 없는 열매 - 토목 강국의 비결 - 왜 임도는 폐기된 것일까? - 길바닥에 화살표 만들기 - 바람을 막는 숲 - 공주와 천안을 잇는 중요한 연.. 금북정맥/차령~곡두재 2012.11.12
세번째 이야기: 최고봉을 향하여 ▶ 내 용 - 고개가 많은 우리나라 - 최고봉을 향하여 - 산골 마을이 사는 법 - 이름도 감동도 없는 최고봉 - 명당? - 종주중에 만난 사람들 - 점심: 五餠二魚의 기적 ▶ 고개가 많은 우리나라 최고봉까지는 동남향으로 완만한 경사가 이어지면서 자잘한 고개와 봉우리가 되풀이 된다. 해발고.. 금북정맥/차령~곡두재 2012.11.11
길을 잃다 : 곡두재~440고지 구간 ▶ 내용 -전형적인 편마암 산지 -이름이 없는 이유 -길을 잃다 -오랫만에 만난 제대로 된 등산로 안내 리본 -호도나무의 경계선=문화권의 경계 <북쪽에서 조망한 곡두재~440고지 동쪽 안부(350 고개) 구간 *원도: Google(편집)> ▶ 전형적인 편마암 산지 낙엽이 두껍게 쌓인 등산로는 예상대.. 금북정맥/차령~곡두재 2012.11.06
오랜 숙원사업 ▶ 답사 지역 : 금북정맥 곡두재~차령 구간 11.5km ▶ 답사 일시 : 2012년 10월 28일(일) 09:10~16:20 ▶ 누구와 : 천안 지리 연구회-설레이며 걷는 이들(설걷이) ▶ 내용 -산이 있어 좋다? -오랜 숙원 사업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산에 갈 때는 밥을 먹어야 한다. -허수아비 마을을 지나 -출발! <.. 금북정맥/차령~곡두재 20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