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포루투갈어로는 [ˈhiw dʒi ʒʌˈnejɾu] 히우지자네이루)의 외곽에 있는 저급 주택가이다. 급속한 도시화로 유입 인구가 급증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문제가 주택문제이다. 파벨라는 이런 원인으로 만들어진 마을이다. 사진의 지역은 예수상으로 유명한 코르코바도산 자락에 들어선 주택가이다.
<리우 시내에서 바라본 달동네>
<코르코바도언덕에 오르는 길을 따라 비탈 마을이 들어서 있다>
<중심가의 빌딩숲과 대조를 이룬다>
'인문지리 > 인구&가옥&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개성이 강한 선진국형 도시 (0) | 2014.12.01 |
---|---|
식민지 도시-페루 쿠스코 (0) | 2014.11.26 |
달과 별이 보이는 울란바타르의 밤 (0) | 2014.06.11 |
도시 내부 재개발 (0) | 2014.06.11 |
동양의 나폴리 통영 (0) | 2014.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