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입 기본 사항

■ 대학의 정시 수능위주전형 비율이 30% 이상으로 확대댈 수 있도록 권고

■ 수능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는 대학 자율

■ 수능 과목구조 및 출제범위 결정

- 국어·수학·직업탐구를 공통 + 선택형 구조로 개편

- 사회/과학 탐구 자유롭게 2과목 선택 가능

- 기하, 과학 Ⅱ과목 출제

- 영어/한국사는 절대평가 유지,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 실시

■ 수능 EBS 연계율 70% ⇒ 50%로 축소, 간접연계로 전환

■ 고교 학생부 기재 개선

- 인적, 학적사항 통합

- 수상경력 학기당 1개 이내 (총 6개까지 제공 가능)

- 자율동아리 학년당 1개만 간단히 기재

- 소논문(R&E) 모든 항목에 미기재

- 봉사활동 특기사항 삭제

- 방과후학교활동 미기재

- 창의적체험활동 특기사항 기재분량 감축 ⇒ 자율활동(500자) , 진로활동(700자)

■ 대학의 선발 투명성 제고

- 자기소개서 1번, 2번 문항 통합(1,500자) 3번, 4번 문항 글자 수 축소(800자)

- 교사추천서 폐지

■ 면접 · 구술고사 개선

- 학생부 기반 맞춤형 확인 면접 지향

- 블라인드 면접 도입

■ 수시적성고사 폐지, 논술전형 단계적 폐지 유도

 

 

■ '진로선택과목' 성취도 대입전형자료(2022학년도)제공

 

■ 수시선발에 대한 수도권 대학들의 선호도가 아직 높기 때문에, 정시 비율이 소폭 상승한다 해도 학생부 종합전형이 줄어든다는 보장도 없다. 약간늘어나는 정시 선발인원은 논술전형 등에서 충당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학종은 계속해서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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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학생들은 수시의 학생부전형과 정시의 수능전형 중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이 무엇인지 고민은 필수적으로 하되 두 전형 모두 고입 초기부터 꾸준히 같이 준비해 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수능 과목구조 및 출제범위

- 국어 : 공통과목 (독서, 문학) + 선택과목(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 수학 : 공통과목 (수학Ⅰ, 수학Ⅱ) + 선택과목(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 영어, 한국사 : 절대평가 유지 - 탐구(일반계) : 사회·과확 계열 구분없이 사회 9과목, 과학 8과목 중 택2 - 제2외국어/한문 : 9과목 중 택1 (절대평가 전환)

 

 

■ 고교 학생부 기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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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학생부 기재에 논란이 많았던 관계로 이 부분이 대폭 개선되었는데

① 인적·학적 사항 : 부모정보 삭제, 인적·학적 사항 통합

② 출결상황 : 부정적 어감의 '무단'을 '미인정'으로 변경

③ 수상경력 : 현행대로 기재, 대입 제공 수상경력 개수 제한, 학기당 1개 이내, 총 6개까지

④ 진로희망사항 : 희망사항 항목 삭제, 진로희망은 창체 진로활동 영역에 기재

⑤ 자율동아리 : 기재 동아리 개수를 학년당 1개 제한, 동아리명 동아리 소개 등 객관적으로

확인가능한 사항만 간단히 기재(30자이내)

⑥ 소논문 활동 : 소논문(R&E)은 학생부 모든 항목에 미기재

⑦ 자격증 및 인증취득 상황 : 현행대로 기재, 대입 활용자료 미제공

⑧ 청소년단체 활동 : 학교 밖 청소년단체 활동 미기재, 학교교육계획에 따른 청소년 단체

활동은 '청소년 단체명'만 기재

⑨학교스포츠클럽 활동 : 정규 교육과정 내 클럽 - 학생의 개별적 특성중심 기재

정규 교육과정 외 클럽 - 클럽명, 활동시간만 기재

⑩ 봉사활동 실적 : 특기사항 기재 삭제, 실적은 현행대로 입력

⑪ 방과후 학교 활동 : 학생부 미기재

⑫ 기재분량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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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항목별 특기사항 입력 글자 수 축소

항목	현행
창체 특기사항	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	계
	1,000 → 500	500	500 → 미기재	1,000 → 700	4,000 → 2,200
행특 종합의견	1,000 → 500

 

■ 내신관리가 가장 중요

 

 

2023 대입제도 개편 가이드 - 1 (고1 입시, 고2 입시 2022 대입제도 개편내용)

 

2023학년도 대입 성공 가이드(최종).pdf

7.1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