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네팔 지진 체험기-이름을 몰라야 마땅한 위스키

Geotopia 2016. 2. 14. 08:26

  해외 여행 중 지진 같은 재난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다른나라에서 일어나는 대형 자연재해 소식을 들을 때 마다 드는 생각이다. 언론은 앞 다투어 현지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피해 상황을 전한다. 대형 인명 사고를 일으키는 치명적인 자연재해 자주 발생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들려오는 비극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지진은 더욱 그렇다.


  네팔 지진은 2015년 4월에 발생하여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키고 큰 피해를 일으켰다. 이 기사는 그곳에 있었던 심리학자 김명철박사의 이야기이다.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돕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 기사 전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63   <시사 In, 2016.2.12> 


2015년 4월25일 있었던 네팔 대지진으로  무너진 박타푸르 더바 광장 주변 건축물들  *출처:시사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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