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의 드라마세트장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공관광자원이 되었다. 역사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전국적으로 옛날 풍경을 재현해 놓은 세트장들이 많이 등장했지만 문경새재 남쪽에 자리를 잡은 역사드라마 세트장은 '태조왕건', '대조영', '천추태후', '대왕세종' 등 많은 드라마를 생산해 낸 명소가 되었다.
지금(2010년 1월 현재)은 조선시대 풍경이 재현되고 있는데 '대왕세종'과 '제중원' 촬영이 최근에 있었기 때문인 듯. 세트장의 광화문 앞 제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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