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간 발전량: 588TWh(2023)
-신재생에너지 이론적 잠재량: 1만3125테라와트시(TWh), 2023 발전량의 22배!
-신재생에너지 시장 잠재량(제약 조건을 반영한 경제적 잠재량): 926TWh, 2023 발전량의 1.6배!!
그런데 왜 우린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는 경제성이 없어서 쓸모가 없다'는 말을 늘 듣고 있는 것일까? 일제가 식민지배 기간 내내 되뇌었던 '한반도는 자원이 없어서 쓸모가 없는 땅이다'라는 세뇌 작업의 연장선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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