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는 엄청난 무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동할 때 바닥이나 옆 면의 암석에 뚜렷한 마찰의 흔적을 남긴다. 이를 찰흔이라고 하는데 빙하의 이동 방향으로 긁힌 자욱을 확인할 수 있다.
<페루 쿠스코 삭사이와망의 찰흔>
<아르헨티나 모레노 빙하 주변의 찰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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