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영의 기상천외한 기후 이야기(한겨레신문, 2021.12.16)
1. 스페인 눈보라, 2.영국 해안 침식, 3.알제리 모래폭풍, 4.콜롬비아 가뭄, 5.영국 산불, 6.중국 황사, 7.인도 사이클론, 8.미국 가뭄, 9.미국 산불, 10.키프러스 산불, 11.독일(아이펠 몬레알) 홍수, 12.독일(에르프트슈타트) 홍수, 13.파키스탄 홍수, 14.아르헨티나 분홍빛 석호, 15.러시아(고니울르스) 산불, 16.러시아(야쿠츠크) 산불, 17.캐나다 산불, 18.중국 홍수, 19.방글라데시 홍수, 20.미국(캘리포니아 제네시 밸리) 산불, 21.미국(캘리포니아 그린빌) 산불, 22.미국(그레이트 솔트레이크) 가뭄, 23.그리스 산불, 24.미국(캘리포니아 오로빌호) 가뭄, 25.알제리 산불, 26.스페인 산불, 27.미국 허리케인, 28.그린랜드 빙상 강수, 29.미국 열대성 폭풍, 30.미국(캘리포니아 롱메도) 산불, 31.인도 유독성 거품, 32.인도 대기오염, 33.미국 겨울 토네이도
[12월11일(현지시각) 초강력 토네이도가 불어닥친 미국 켄터키주 메이필드 마을의 주택과 건물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부서져 폐허로 변해 있다. 게티이미지(Scott Olson 촬영)]
'땅과 사람들 > 지리 시사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링크]코로나가 바꾼 노동 시장: 5년 이상 걸릴 전환을 1년만에 (0) | 2022.01.25 |
---|---|
[대한민국 100대 상권 ] 압구정역이 강남역 누르고 상권 1위 (0) | 2021.12.25 |
[링크]7천년 생명 품은 영랑호에 다리를 놓는다? (0) | 2021.12.19 |
온난화로 가을 배추가 못 자란다 (0) | 2021.10.24 |
[링크]한강 하구로 배가 다닐 날은 언제일까? (0) | 202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