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5일
[이유를 알 수없는 고추 마름. 결국 죽고 말았다]
[열매가 부실하다. 거름을 너무 깊이 넣었나?]
[블루베리 한 그루는 일부 가지가 마르고 열매가 작다]
[다른 한 그루는 좀 낫지만 역시 열매가 크지는 않다]
[방풍이 맹렬하게 자라서 꽃을 피웠다]
[열매가 맺히기 시작한 방울토마토]
[쌈채소들]
[파파야가 맹렬한 속도로 자란다]
[맹렬하게 열리는 가지를 소화할 수 없어 이렇게 말렸다(9월)]
[머루도 엄청난 속도로 자란다]
[커피]
[고수와 여주]
[꺾꽂이 한 라임오렌지]
[부겐베리아가 만발했다]
[6월30일 블루베리를 수확했다. 알은 작지만 제법 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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