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1.17명 7년만에 최저
산모 평균나이 32.4살로 최고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17명으로 2009년 이후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가임기 여성 한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지표다. 우리나라는 2001년 이후 ‘초저출산 사회’(합계출산율 1.3명 미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기사 전문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08976.html <한겨레신문, 201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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