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지리교육과 동기 모임: 내포

▶ 공세리 성당

<옛 모습이 그대로^^>

<꽃비>

<순교자 기념물 앞에서>

<도대체 무슨 뜻인지… 박물관 직원도 모르는 마지막 구절>

<세종댁, 나주새댁 합류. 그런데 생각해보니 조치원댁도 세종댁이 되었잖아?>

<꽃 앞에서는 인상쓰기 금지!>

<꽃 앞에서는 이래야지^^>

▶ 솔뫼성지

<꽃들. 거기 벌레는 비켜줘!>

<더 많은 꽃들. 또 벌레 한 마리>

<에이~ 할 수 없다. 같이 놀아라!>

<좋아하는 것 좀봐…>

<벌레들 빼고>

<솔뫼 소나무숲에서>

<병산아~ 어디가?>

<응~ 먼저 좀 다녀 왔어 : 병산>

<야호~ 근데 다들 어디 간겨?? : 조치원댁>

<그래도 의리의 해원이가 구색을 맞춰줬구만>

<한 번 더! 몸살이 나더라도 날아보자, 더 늙기 전에!!>

<이래서 또 한 번 웃어보는 거지 뭐^^ 세종댁 몸살 안 났지?>

<체력짱들 시범! 틈나는대로 운동하면 환갑에도 이렇께 뛸 수 있다!!>

<핀이 나가서 찍사의 쫀심이 좀 상하지만 혜옥이 워낙 잘 날아서 올림^^>

<김대건 생가 앞에서>

<지리인의 열정은 여전히 식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늘은 자꾸 우릴 유혹한다>

▶ 신리성지

<삽교천 범람원에 자리잡은 신리>

<삽교천 하류 예당평야의 끝으로 아산 영인산이 보인다>

<서쪽에는 내포의 상징 가야산이 보이고>

<북쪽으로는 합덕읍 소재지가  멀리 보이고>

<다블뤼주교가 살았던 손자선의 집. 다불뤼주교가 순교하기까지 20여일간 조선교구청이었다>

<나도 한 번 끼어보자  *김은경 샷>

▶ 합덕성당

<고딕이냐, 로마네스크냐? 조치원댁이 알려줘~>

<또 나도 끼어보자  *이해원 샷>

▶ 합덕제, 합덕수리박물관

<헤어져야 할 시간, 아쉬움이 꽃비로 내린다>

<필우야, 그만 흔들고 가자. 내년에 'ㄴ ㅂ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