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강천 산책길

▶ 2015.9.6(일)

 

<*원도: Google Earth>

 

<봉강천을 건너는 징검다리>

 

<가뭄 때문에 물이 많지 않다>

 

<징검다리에서 바라본 상류쪽. 멀리 보이는 다리가 구글 지도에 표시된 산책로의 상류쪽 끝이다>

 

<징검다리에서 바라본 하류쪽. 앞에 보이는 다리는 43번 국도의 호서교이다> 

 

<봉강천변 축구장에 딸린 주차장. 이용자가 많지 않아 풀이 무성하다>

 

<제방 건너 배후습지는 논 대신 밭으로 이용된다. 김장용 배추가 자라고 있다>

 

<봉강천의 북동쪽 제방 너머로 펼쳐진 너른 배후습지>

 

<제방에서 북쪽으로 펜타포트가 보인다>

 

<서쪽은 배방읍 시내이다>

 

<봉강천 강터(수변 공간). 여름철에 한번 쯤은 물에 잠기는데 올해는 비가 적게 내려서 한 번도 물에 잠기지 않았다>

 

<듬성듬성 나무를 심어 놓았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다. 이런 공간을 주말 농장으로 활용하면 어떨까?>

 

<세월교에서 바라본 상류쪽. 물이 상당히 더러워서 뽀샵질을 많이 했다>

 

<세월교에서 바라본 하류쪽. 43번 국도(높은 고가로)와 21번 국도(봉강교)가 교차한다>

 

<43번 국도 호서교 교각 배수관에 자리를 잡은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