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동일본 대지진 이후 에너지 조정 과정"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한반도에서 모두 56차례 지진이 발생해 1978년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잦았다. 지진이 가장 잦았던 해는 60회가 발생한 2009년이다.
올해 들어 관측된 지진횟수는 관측이 디지털 방식으로 바뀐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연평균 지진 횟수인 43.6차례보다 열 번 이상 많은 것이다. <연합뉴스,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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