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지의 중간부분에서 상류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바다와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谷口에 발달하는 전형적 선상지와는 다른 모습이다. 4기 빙하기에 산록에서 공급된 풍화물질들이 퇴적되어 형성된 산록단구(piedmont terrace)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지금은 퇴적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화석지형이다.
<선앙에서 선정 쪽을 향하여-2010년>
<선앙에서 선단쪽으로-바로 바다가 보인다(1992)>
<둥근 자갈로 만든 논둑과 용천수 웅덩이가 보인다(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