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하류에 발달한 하중도(河中島)인 여의도의 영등포쪽 구하도. 지금은 마포쪽의 하도가 본류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은 비가 많이 올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물이 흐르지 않는다.
사진은 여의교에서 상류쪽을 향하여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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