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5년 베네치아와 2050년 서울의 기후변화를 추상적인 음악으로 표현해낼 수 있을까. 이를 통해 인류의 최대 당면 과제인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게 가능할까. 2015년 세계 3대 콩쿠르의 하나인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26)은 “그렇다”고 말한다. (한겨레신문, 2021.10.15)
'땅과 사람들 > 지리 시사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난화로 가을 배추가 못 자란다 (0) | 2021.10.24 |
---|---|
[링크]한강 하구로 배가 다닐 날은 언제일까? (0) | 2021.10.17 |
"1시간 만에 사망"..후쿠시마원전서 초강력 방사선 (0) | 2021.09.15 |
헤로니모: 쿠바 한인 이주자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0) | 2021.08.26 |
온난화로 해류가 멈춘다! (0) | 202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