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식민지 정책 따라
인도인들 동남아 대거 이주
민족별 직업 등 영국이 정해
시크교도는 경찰·용병으로
체티아르 상인은 대부업 종사
타밀족은 고무 노동자 생활
인도 출신 무슬림 로힝야족은
영국의 버마족 지배에 동원돼
영국 떠난 뒤엔 탄압 대상 돼
[한겨레신문, 202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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