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황금도시 엘도라도를 상상하면서 금광을 찾았다면 실망했을 것이다. 칠흑같이 어두운 갱에서 전등에 의지한 채 육안으로는 확연히 드러나지 않지만 금을 품은 광석을 캐내 운반하는 금광의 일상은 ‘황금빛’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했다.
☞기사 전문 1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1/13/20131113005568.html <세계일보, 2013.11.14>
★ 황산면 부곡리 일대의 지질구조
<Kal 백악계분류산성암층 명반석, Kqp 백악계 분출순서불명약분류산성암층동시기 석영섬록암, Kta 백악계 분류산성암층 산성분류암질응회암, Qa 제4계 일부동시기 충적층 *원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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