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산 갈림길~옥정재

▶ 답사 일시: 2013년 10월 13일(일)

 

▶ 답사 구간: 칠장사-칠장산-3정맥 분기점-칠현산-공림-덕성산-무티고개-사장골정상-무이산-만디고개-고라니봉-옥정고개(총 13.3km / 도상 거리 약 11km)

 

 

 

 

<덕성산을 지난 능선에서 만난 오래된 수준점>

 

<이름 없는 봉우리>

 

<봉우리 정상에 작은 편마암 암괴가 드러나 있다>

 

<평택-제천 고속도로가 보인다>

 

<산부추꽃. 부추꽃과 모양은 비슷한데 색깔이 다르고 맛이 부추보다 덜 강하다>

 

<무티고개. 고개에는 모두 돌탑이 세워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옥정재에서 한 시간 만에 여기까지 왔다는 사람을 만나 기운이 났지만 그 사람은 산악마라톤을 하는 사람이었다ㅠㅠ>

 

<풀숲에 덮인 등산로. 정맥은 사람이 많이 찾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또 이름없는 봉우리>

 

<등산로 양쪽에 풀이 무성해서 스틱이 자꾸 걸린다>

 

<사장골 정상. 서운산에서 왔다는 등산객을 만났다>

 

<편마암 암괴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초창기 금북꾼들이 매어놓은 길표지. 지금도 많이 남아있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구암리 무이산. 덕성산과 무이산 사이에서 시작된 하천이 구암저수지를 거쳐 광혜원으로 흐른다>

 

<무이산 갈림길에서 금북은 남서방향으로 방향을 튼다. 만디고개 아래로는 평택-제천고속도로의 안진터널이 통과한다>

 

<사람의 흔적이 드믄 등산로>

 

<그런데도 이렇게 길안내 리본이 많다>

 

<고라니봉 앞에서>

 

<고라니봉>

 

<고라니봉을 지나서 만난 편마암 암괴>

 

<갑자기 능선길이 막혀서 이런 급경사면을 내려가야 한다. 왜?>

 

<급경사면>

 

<임도를 닦느라고 산을 파서 이렇게 바위가 노출되었다>

 

<옥정재를 향하여 약간의 임도를 탄다>

 

<임도에 자라는 야생초에 잠깐 눈길을 준다>

 

<최근에 드러난 것으로 보이는 암괴>

 

<드디어 옥정고개-안성 방향>

 

<옥정고개 진천방향>

 

<능선 길이 끊긴 이유>

 

<진천의 마스코트>

 

<옥정재 정상에서 옥정리를 향해 내려오다가>